김해 칠산참외마을
특징
우리민족은 4,000여 년 전부터 벼농사를 짓고 쌀을 주식으로 하면서 오늘의 찬란한 문화를 이룩할 수 있었으며, 이에 따라 쌀은 주식으로서의 식량일 뿐 아니라 우리민족의 삶을 지탱시켜온 신앙이고 화폐이며 쌀과 함께 태어나서 쌀과 함께 인생을 마감하는 정신적인 뿌리였다.
칠산마을의 연간 생산량은 15,000톤에 달하며 김해평야의 비옥한 토질에서 맑은물, 신선한 공기, 충분한 햇볕등의 알맞은 생육조건에서 정성스럽게 재배하고 있다.
가야뜰쌀은 쌀의 핵심인 쌀눈이 살아있어서 영양가가 많으며 신기술의 미곡처리기술로 정성껏 정선하여 쌀눈의 영양이 듬뿍 담긴 영양쌀이다. 가야뜰쌀의 원료곡은 농가의 계약재배로 생산된 전국 단일품종(황금벼)으로 엄선 수매하였으며 자연에서 찾아낸 맛을 자랑하는 고급 영양쌀이다. 황금물결이 넘실거리는 김해평야지대에서 생산한 기마쌀은 품질좋은 종자공급부터 시작하여 생산된 벼를 엄선하여 자체 도정처리 판매하는 순수 김해지역 들녘에서 생산된 쌀이다.
참조 : 가야뜰 쇼핑몰
